사회
식약처 전문가 회의 "중국산 절임배추, 국내 소비 제품 아니다"
입력 2021-03-19 19:20 
중국에서 비위생적으로 절임배추를 만드는 영상과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내 김치의 안전성을 검증하는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영상 속 절임배추 제조 방식이 국내 김치와는 다르다며, 국내에서 소비되는 김치와 연관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 강대엽 기자 / rentbi@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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