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티파니 영, 시선 사로잡는 '인형' 비주얼
입력 2021-03-15 16: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티파니 영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티파니 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대로 좋아 지금은.. but oh its heaven NOWDAYS"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 영은 한 쪽 어깨가 드러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백옥 같은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 여리여리한 자태가 마치 인형을 연상시킨다. 흠잡을 곳 없는 완벽한 비주얼이 보는 이들도 감탄하게 만든다.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2017년 소속사와 전속 계약이 만료되면서 팀을 탈퇴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티파니 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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