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워킹맘' 최희, 미모의 블랙드레스 셀카
입력 2021-03-15 15:4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방송인 최희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15일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이랑 하루종일 붙어 있는 날도 좋고, 또 일하는 날은 일하는 날대로 좋고...”라고 글을 남겼다. 아기와 있어도 행복하고, 또 일을 할 때도 행복한 워킹맘의 마음이 묻어난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최희는 미소를 지으며 머리를 귀에 넘기는 애교 가득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예뻐요.”, 예쁜이 최희 씨”, 귀여운 여신 최희 씨”, "워킹맘 동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인 사업가와 결혼해 같은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최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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