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대대적인 고객서비스 개선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건보공단은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이 회사 전체의 이미지를 나쁘게 한다'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강조하며, 내년까지 2단계에 걸쳐 사내 고객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올해는 고객의 불편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1단계 사업을 펼치고 내년에는 고객의 잠재된 권리를 찾아주는 '고객이
치경영'으로 2단계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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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은 '한 명의 불친절한 직원이 회사 전체의 이미지를 나쁘게 한다'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강조하며, 내년까지 2단계에 걸쳐 사내 고객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올해는 고객의 불편과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는 1단계 사업을 펼치고 내년에는 고객의 잠재된 권리를 찾아주는 '고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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