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미디어법과 관련해 "민주당이 이 염천에 아스팔트에서 선동 행각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의 바다 속으로 몸을 한 번 던져보자"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넓고도 깊은 민생의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면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여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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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태 한나라당 대표는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생의 바다 속으로 몸을 한 번 던져보자"며 본격적인 '민생 행보'를 선언했습니다.
이어 "넓고도 깊은 민생의 바다를 마음껏 헤엄치면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여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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