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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SNS 해킹 멈춰달라…하루 문자만 8통"
입력 2021-03-13 16:51  | 수정 2021-03-13 16:53
이특 / 사진 = 스타투데이

슈퍼주니어 이특이 SNS 해킹 피해를 호소했습니다.

이특은 어제(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해킹하시면 탈퇴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에 8번 이상 문자가 오네요. 엉망으로 만들지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해킹 시도 흔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특은 데뷔 후 오랜 시간 해킹 피해를 당해왔습니다. 9년 전인 2012년부터 해킹 피해를 호소해왔지만 악성 누리꾼의 해킹 시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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