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1사 2루에서 키움 2루 주자 박동원이 박주홍의 안타 때 득점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
7회 말 1사 2루에서 키움 2루 주자 박동원이 박주홍의 안타 때 득점해 3-3 동점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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