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주미, 20년 전과 똑같은...'뱀파이어 미모'
입력 2021-03-11 11:3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박주미가 한결같은 미모를 뽐냈다.
박주미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년 전 #10년 전 #현재 #박주미 #결혼작사 이혼작곡"이라는 해시태그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주미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잡티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끈다. 특히 박주미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해가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지시는 것 같아요", "유지 비결이 뭔가요", "여전히 이쁘네요" 등 박주미의 비주얼에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박주미는 현재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에서 사피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잘나가는 30대, 40대, 50대 매력적인 세 명의 여주인공에게 닥친 상상도 못 했던 불행에 관한 이야기, 진실한 사랑을 찾는 부부들의 불협화음을 다룬 드라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박주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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