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서현진, 떡볶이 혼밥 "늘 먹던대로"
입력 2021-03-10 17: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혼밥을 인증했다.
서현진은 10일 인스타그램에 "늘 먹던대로 주문. 쌀/밀 반반+야채튀김 2개 도무지 한쪽 선택하기 힘든 떡 취향. 김말이도 오징어도 야채튀김 앞에선 안되네요. 야채튀김 좋아하는 사람?! 5천원의 행복. 혼밥"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현진이 혼밥으로 떡볶이, 야채튀김을 먹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아들을 출산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현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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