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여진, 수십년째 美친 몸매 ‘복근 장착 S라인’
입력 2021-03-10 14:3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최여진이 레전드 몸매를 자랑했다.
10일 배우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Always Beloved Alway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 없는 완벽한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섹시한 S라인에 탄탄한 복근, 황금 비율까지 마네킹도 울고 갈 아름다움이다.
최여진은 현재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극본 정혜원 연출 박기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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