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김혜성 '타구가 너무 정직했어' [MK포토]
입력 2021-03-10 13:28 
매경닷컴 MK스포츠 (고척)=김재현 기자
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가 홈팀과 어웨이팀으로 나누어 자체 청백전을 진행했다.
5회 초에서 어웨이팀 김혜성이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범타가 되고 말았다.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11일 고척돔에서 두산과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있다.


basser@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