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애셋맘' 이요원, 아기같은 민낯 미모 '깜짝'
입력 2021-03-10 11: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이요원이 명불허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의 미모가 돋보이는 근황 사진 몇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로 해사한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믿기지 않는 맑고 투명한 미모가 절로 감탄을 자아낸다. 이요원은 아이 셋을 둔 다둥이 맘이라 부러움을 한몸에 받기도 했다.
독보적인 분위기로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광고와 화보까지 다방면에서 활약 중인 이요원. 특히 8년째 파크랜드 여성복 ‘프렐린의 뮤즈로 무결점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요원은 안방극장 컴백을 준비 중이다.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매니지먼트 구[ⓒ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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