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가 조 바이든 행정부 출범 46일 만에 방위비분담금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자세한 합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외교부는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고 미 국무부는 합의안에 한국 측의 의미 있는 증액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 배준우 기자 / wook21@mbn.co.kr ]
자세한 합의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외교부는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밝혔고 미 국무부는 합의안에 한국 측의 의미 있는 증액이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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