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46세 김준희, 세월 거스른 S라인 몸매
입력 2021-03-01 08:3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원조 몸짱' 김준희가 탄탄한 몸매 관리법을 전했다.
최근 방송인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대가 넘어서면서 피할수 없는 울퉁불퉁 셀룰라이트는 운동을 하는것으로는 해결할수가 없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준희는 자신이 홍보하는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 군살 없이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을 뽐내며 시선을 강탈한다.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현재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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