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라임 펀드 투자자에 손실액 최대 80%까지 배상
입력 2021-02-24 19:20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이 판매한 손해 미확정 라임 펀드 투자자들이 손실액의 40∼80%를 배상받을 전망입니다.
금융감독원은 "과도한 수익 추구와 투자자 보호 노력 소홀 등으로 피해자를 발생시킨 책임이 크다"는 분쟁조정위의 판단에 따라 배상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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