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주연이 남긴 의미심장 글이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넷플릭스 드라마 ‘빨간머리 앤의 한 장면이다.
해당 장면에는 내 경험인데요. 즐기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으면”, 항상 즐길만한 걸 찾을 수 있어요”, 물론 마음을 정말 굳세게 먹어야 하죠”라는 글이 적혀 있다.
앞서 이주연은 2019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린 뒤 곧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이후 계속해서 지드래곤과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았다.
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4월까지 모두 4차례 불거졌지만 부인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이주연은 24일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넷플릭스 드라마 ‘빨간머리 앤의 한 장면이다.
해당 장면에는 내 경험인데요. 즐기겠다고 마음을 굳게 먹으면”, 항상 즐길만한 걸 찾을 수 있어요”, 물론 마음을 정말 굳세게 먹어야 하죠”라는 글이 적혀 있다.
앞서 이주연은 2019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영상을 올린 뒤 곧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이후 계속해서 지드래곤과 럽스타그램 의혹을 받았다.
또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4월까지 모두 4차례 불거졌지만 부인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