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트와이스, 어린 시절부터 완성된 '인형 미모'
입력 2021-02-24 16:2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들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4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Babu TWICE"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트와이스 멤버들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겨 있다. 나연은 미소를 지으며 두 손을 모으고 있고, 정연은 앞머리를 매만지고 있다. 모모는 밥을 먹고 있으며 사나는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지효는 주먹을 쥐고 활짝 웃고 있고, 미나는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다. 다현은 말랑한 볼을 자랑하고 있으며 채영은 환하게 웃고 있다. 마지막으로 쯔위는 공주님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홉 멤버 모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인형 같은 비주얼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트와이스는 2021년 제30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1년 제35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