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민혁,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부터 ‘안녕 나야?’ OST 까지

싱어송라이터 이민혁이 다방면으로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민혁은 데이식스 영케이와 보컬리스트 수안과의 컬래버레이션 영상 작업 그리고 김우석에게 ‘이따 뭐해 곡을 선물하며 작곡가로 그리고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OST까지 참여하며 연일 다양한 곳에서 꾸준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소속사 광합성은 작년에 코로나로 공연을 많이 못해 본인도 너무 아쉬워했지만 상대적으로 곡 작업에 몰입 할수 있어서 좋았다며 올해도 아쉬운 만큼 좋은 곡들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민혁은 OST 제안이 많이 오지만 드라마의 인기 여부를 떠나 노래가 좋아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참여한 OST는 정말 믿고 들으셔도 된다. 단순한 발매를 넘어 다양한 콘텐츠도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며 내일(25일) 공개될 KBS2 드라마 ‘안녕 나야?의 OST ‘오늘 밤 발매 소식을 알렸습니다.

이민혁은 2016년 싱글로 데뷔 후 조금씩 자신의 목소리를 알리고 있으며 B1A4의 산들이 리메이크하며 명곡의 반열에 올라선 ‘취기를 빌려의 원곡 보컬로서 한차례 주목 받기도 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