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빈우 "57.5kg, 또 오른 몸무게…벌크업 中"
입력 2021-02-24 14:4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내며 "벌크업 중"이라고 했다.
김빈우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브라톱에 조거팬츠를 착용한 채 전신 셀카를 남겼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강탈한다.
그는 사진과 함께 "아침 눈바디. 또 오른 몸무게 57.5kg(요즘 고강도 운동해서 벌크업시키려고 몸무게에 집착 안 하고 있다. 그런데 벌크업은 언제 되나)"이라며 "꾸준함이 답. 아침 운동 갑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 유지어터. 건강"이라는 글을 올렸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