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호중이 오는 4월 1일 훈련소에 입소한다.
24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지난 23일 소집 통지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4월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김호중은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당초 훈련소 입소 후 대체복무를 시작해야하지만, 질병치료를 사유로 선복무 후 훈련을 받게 됐다.
한편 김호중은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으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24일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이 지난 23일 소집 통지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4월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라고 덧붙였다.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김호중은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앞서 그는 지난해 9월 10일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했다.
당초 훈련소 입소 후 대체복무를 시작해야하지만, 질병치료를 사유로 선복무 후 훈련을 받게 됐다.
한편 김호중은 병역판정신체검사결과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으로 인해 4급 판정을 받은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