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호중, 4월1일 훈련소 입소
입력 2021-02-24 14:0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김호중이 오는 4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
한 매체는 24일 김호중이 최근 사회복무요원 소집 통지서를 받고 오는 4월 1일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고 알렸다.
김호중은 3주간 군사훈련을 마친 뒤 서울 서초동의 한 복지기관으로 배치돼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8일에는 김호중 팬미팅 영화 ‘그대, 고맙소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