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크리스티 코리아, 뉴욕 경매서 조선시대 도자기 선보여
입력 2021-02-24 13:29 


크리스티 코리아는 다음 달 16일부터 뉴욕에서 진행되는 '재패니즈 앤 코리안 아트(Japanese and Korean Art)' 경매에 앞서 서울 프리뷰를 통해 조선시대 도자기 3점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프리뷰에는 한국 고미술 주요 출품작인 ‘백자유개호, ‘분청사기철화초화문편병, ‘청화백자추초문호를 선보입니다.

크리스티 코리아가 재패니즈 앤 코리안 아트 경매에 앞서 진행하는 서울 프리뷰는 오늘(24일)부터 모레(26일)까지 총 3일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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