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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아들·정준호♥이하정 딸, 귀여운 투샷 "담담이들"
입력 2021-02-24 11: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정준호의 딸과 이필모의 아들이 5개월만에 다시 만났다.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24일 인스타그램에 "담담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막내딸 유담 양과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아들 담호 군이 함께 앉아있다. 얌전한 두 아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두 아이는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 재회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정준호 부부의 집에 이필모 부부가 방문하면서 두 아이가 다시 만났고 아이들은 간식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서수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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