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 판토스 대표, 제7대 한국통합물류협회장 재선임

한국통합물류협회가 2019년부터 6대 회장을 맡았던 최원혁 판토스 대표를 제7대 회장으로 재선임했습니다.

최 회장은 수락연설에서 "회원사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협회 사무국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의 정책 파트너십을 제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