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하리수, 오늘 부친상…"깊은 애도와 명복 빌어주시길"
입력 2021-02-24 10:35  | 수정 2021-02-24 10:46
하리수 / 사진=스타투데이

방송인 하리수가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하리수는 오늘(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부친께서 2021년 2월 24일 12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 부친의 부고를 알리게 되었습니다. 가시는 길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하리수는 2001년 한 CF로 데뷔한 뒤 가수와 배우로 활발히 활동했습니다. 최근에는 MBN '트롯파이터'에 출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입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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