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기성용, ♥한혜진에 여전한 꿀 뚝뚝…”곧 만나”
입력 2021-02-24 10: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축구스타 기성용이 아내 한혜진과의 핑크빛 투샷을 공개하며 여전한 신혼미를 뽐냈다.
기성용은 최근 자신의 SNS에 "See you soon♥ Hyjin"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성용과 한혜진이 함께 다정하게 찍은 셀카로 선남선녀 비주얼과 다정한 분위기가 시선을 강탈한다.
축구선수 기성용과 배우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기성용은 현재 K리그 FC 서울 미드필더로 활약 중이며 한혜진은 지난해 tvN 2부작 드라마 '외출'에 출연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