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프레스룸] 2월 22일 주요뉴스&오늘의 큐시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합니까.
먼저 이 시간 주요뉴스부터 알아보고 갑니다.

▶ 전국 곳곳 동시다발 산불…진화 총력전
건조한 날씨에 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경북 안동과 예천, 경남 하동 등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산불이 발생해 진화에 총력전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 국회 환노위 산업재해 청문회…대기업 CEO 참석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포스코 등 9개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을 불러 산업재해에 대한 청문회를 개최해 산업재해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실제 산업 현장의 상황 등을 파악합니다.

▶ 서울시 "고 백기완 영결식 주최 측 고발"
서울시가 지난주 서울 광장에서 열린 고 백기완 선생의 영결식을 주최한 관계자들을 감염병예방법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윤정희 딸, 국내 법원에도 성년후견 신청
프랑스 법원 결정에 따라 배우 윤정희의 프랑스 내 후견인이 된 딸이 국내 법원에도 어머니에 대한 성년후견인 선임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오늘의 프레스룸.

큐시트로 먼저 확인해보시죠.

이번 주 금요일부터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1호 접종 대상을 놓고 정치권이 시끌합니다. 윤지원 기자의 백브리핑에서 전합니다.

휴가에서 돌아온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어떻게 마음을 정리했을까요? 집중적으로 전합니다.

어선 전복 사고 이후 극적으로 구조된 생존자. 침몰한 어선에서 40시간을 버텼다고 하는데, 그 상황 전합니다.

언제나 활기차게 시작하는 프레스룸.
지금 출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