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령에서 휴가 해병대원 등 8명 확진…방역수칙 위반 정황
입력 2021-02-19 19:20 
충남 보령에서 휴가를 나온 해병대 장병과 함께 그와 밀접 접촉한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확진된 해병대원 친구 중에는 육군 32사단 상근예비역 1명도 포함됐는데, 방역수칙을 위반한 정황도 포착돼 방역당국이 정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최형규 기자 / choibro@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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