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다해♥'세븐, 점점 어려지는 동안 미모…'38살?'
입력 2021-02-19 14: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가수 세븐이 멋진 미모를 자랑했다.
세븐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만듀만듀만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세븐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세븐은 마스크로 얼굴 절반을 가리고 있으나 여전히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세븐의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 생겼다", "여전하다", "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세븐은 배우 이다해와 공개 열애 중이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세븐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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