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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6주 나비, D라인 공개 “잘 먹어서 아기도 건강하대요” [M+★SNS]
입력 2021-02-19 00:00 
임신 26주 나비 사진=나비 SNS
가수 나비가 임신 26주 근황을 공개했다.

나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병원 가서 조이 얼굴 보고 왔어요. 엄마가 잘 먹어서 아기도 건강하대요”라고 남겼다.

이어 조이가 배고픈 건지, 엄마가 배고픈 건지 자꾸 요즘은 맛있는 걸 많이 먹는다”라며 내 뱃속에서 이런 귀한 생명이 자라고 있다니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의 뒤에서 포옹을 하는 남편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불어 초음파 사진과 함께 초음파 사진 누구 닮은 거 같아요?”라며 묻기도 했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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