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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L(오팔)이 빛나는 밤’ 박상원 “사진? 기록을 넘어선 삶의 모든 것”
입력 2021-02-18 21:58 
오팔이 빛나는 밤 박상원 사진="오팔이 빛나는 밤" 방송 캡처
배우 박상원이 사진을 향해 애정을 드러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신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OPAL(오팔)이 빛나는 밤에서는 베일에 감춰진 박상원, 전광렬, 윤다훈, 김유석 네 형님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박상원은 자신의 아지트 같은 공간에서 카메라를 만지기 시작했다.

알고 보니 박상원은 사진으로 60세에 박사학위를 땄다.


그는 사진에 대해 사진은 내가 하는 모든 것을 소중하게 모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흘러가는 순간을 영원히 이 세상에 존재하게 만드는 기록을 넘어선 삶의 모든 것”이라고 언급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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