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화가 강리나, 초현실주의적 작품으로
입력 2021-02-18 18:16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가수 최백호와 배우 강리나가 화가로 팬들을 만난다.
18일 오후 서초동 띠오아트에서 열린 2인전 'RISEN' 오픈 기자회견에 강리나가 참석하고 있다.
치유와 자기성찰을 담아낸 최백호와 강리나의 전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서초동 띠오아트에서 관람객과 만난다.
[sumur@mkinternet.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