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22억 달러 규모의 아부다비 천연가스 정제플랜트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GS건설은 UAE 아부다비가스회사가 발주한 22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루와이스 천연가스 정제프로젝트의 낙찰통보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아부다비 정부가 자국 내 가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적 사업이며 GS건설의 지분은 55%로 12억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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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UAE 아부다비가스회사가 발주한 22억 달러 규모의 아랍에미리트 루와이스 천연가스 정제프로젝트의 낙찰통보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아부다비 정부가 자국 내 가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적 사업이며 GS건설의 지분은 55%로 12억 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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