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코미디 호러물에 도전한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8일 정진운이 영화 ‘오! 마이 고스트 에 주인공 태민 역으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오! 마이 고스트는 귀신 보는 능력이 스펙의 전부인 만년 취준생 태민이 밤마다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는 한 촬영 스튜디오에 취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호러다.
정진운을 비롯해 안서현, 이주연 등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5일 크랭크인 했다. 정진운은 극중 ‘귀신 보는 능력 이라는 남다른 스펙 덕에 만년 취준생에서 탈출, 촬영 스튜디오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튜디오 FD 태민 역을 맡았다.
영화 ‘나만 보이니에 이어 ‘오! 마이 고스트에도 합류하며 스크린에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이 코미디 호러물에 도전한다.
정진운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8일 정진운이 영화 ‘오! 마이 고스트 에 주인공 태민 역으로 출연한다"고 알렸다.
‘오! 마이 고스트는 귀신 보는 능력이 스펙의 전부인 만년 취준생 태민이 밤마다 미스터리한 사건이 벌어지는 한 촬영 스튜디오에 취업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믹 호러다.
정진운을 비롯해 안서현, 이주연 등이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5일 크랭크인 했다. 정진운은 극중 ‘귀신 보는 능력 이라는 남다른 스펙 덕에 만년 취준생에서 탈출, 촬영 스튜디오의 미스터리를 파헤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튜디오 FD 태민 역을 맡았다.
영화 ‘나만 보이니에 이어 ‘오! 마이 고스트에도 합류하며 스크린에서도 바쁜 행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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