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야마하골프, 클럽 회사 최초 웹드라마 제작
입력 2021-02-17 16:59 





야마하 클럽의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가 업계 최초로 웹드라마 ‘스윙 아이즈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8편으로 제작된 웹드라마 '스윙 아이즈'는 사회 부조리에 맞서 싸우고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조직된 비밀 단체에 신입 조직원 조명탄이 들어오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오리엔트골프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웹드라마를 제작하고 여러 루트를 통해 업로드할 예정이다”라며 업계에서는 아무도 생각하지 않고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이었다. 우리가 웹드라마를 제작한 것은 이익 목적이 아니라 문화 산업에 기여하기 위함이었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스윙 아이즈'는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로 사회적 피로도 증가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웃음을 잃어가는 현대인에게 가벼운 웃음을 줄 수 있는 코믹 액션 기반의 웹드라마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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