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주빈, 스모키 화장도 찰떡...'얼굴 천재 맞네'
입력 2021-02-17 14:1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예지 인턴기자]
배우 이주빈이 스모키 화장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주빈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효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회색 가죽 소파에 앉아 있는 이주빈의 모습이 담겼다. 스모키 화장을 하고 검정 목티를 입은 이주빈은 걸크러시 매력을 뽐낸다. 화려한 이목구비와 도자기 피부를 소유한 그는 '얼굴 천재'라는 수식어가 찰떡같이 잘 어울린다.
누리꾼들은 "역시 여신이군효주", "세젤예다 미모 열일 배우님", "언니가 바른 립스틱은 다 산다"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주빈은 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KLAR 화장품 창업주 손녀이자 포토그래퍼 이효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 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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