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직원 22명 추가 확진…누적 122명

충남 아산 귀뚜라미보일러 제조공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17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날 이 공장 직원 22명(아산 314∼335번)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이로써 관련 확진자는 모두 122명으로 늘었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