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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66세 어머니 근육 공개…"역시 체육인 가족"
입력 2021-02-13 10:28  | 수정 2021-02-13 10:30
사진 = 추성훈 SNS

격투기 선수의 어머니는 역시 달랐습니다.

추성훈이 66세 모친의 근육질 몸매를 공개했습니다.

추성훈은 그제(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최고. 66세 Mom is the best”라는 글과 함께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친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추성훈은 Momchampionship. 66 years old”라는 글과 엄마 근육”이라는 설명도 덧붙였습니다.


추성훈의 어머니는 수영 선수 출신 유은화 씨입니다. 추성훈의 아버지 역시 유도선수 출신으로 운동선수 가족입니다.

추성훈은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와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사랑이를 얻었습니다. 현재 하와이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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