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유 하락…60달러 붕괴 임박
입력 2009-07-14 10:11  | 수정 2009-07-14 10:11
우리나라에서 주로 도입하는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60달러선 붕괴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물 가격은 세계 경기침체 지속 우려로 배럴당 28센트 하락한 60달러 50센트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한편,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배럴당 20센트 떨어진 59달러 69센트에 장을 마쳤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