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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X신승호X백승환 감독 ‘배우만 셋인줄’ [MBN포토]
입력 2021-02-10 16:56 
‘더블패티’ 아이린 신승호 백승환 감독 사진=KT Seezn
영화 ‘더블패티 아이린, 신승호, 백승환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더블패티(감독 백승환)의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더블패티는 오는 17일 개봉하며 배우 배주현과 신승호가 출연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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