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카페, 부산 센텀점 문 열어

일리카페가 지난 5일 부산 해운대 센텀에 센텀점을 개장했습니다.

회사 측은 동해선 센텀역 앞 센텀파크 교차로에 위치하고 있는 일리카페 센텀점의 인테리어는 마치 갤러리에 온 듯한 분위기를 담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일리카페의 한국 공식파트너인 큐로에프앤비 관계자는 일리카페 부산센텀점은 오피스빌딩과 고급 주택지들이 밀집해 있는 센텀에 오픈해 인근 직장인과 거주민들에게 지역의 새로운 공간과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