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새해전야'가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영화가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9주 만.
8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가 16.3%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조제' 이후 9주 만에 한국영화가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흥행을 기대게 한다.
김강우 유인나 유태오 수영 이연희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 '새해전야'가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한국영화가 1위에 오른 것은 무려 9주 만.
8일 오전 8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새해전야'(감독 홍지영)가 16.3%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새해전야'는 인생 비수기를 끝내고 새해엔 더 행복해지고 싶은 네 커플의 두려움과 설렘 가득한 일주일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해 12월에 개봉한 '조제' 이후 9주 만에 한국영화가 예매율 1위를 기록한 것으로 흥행을 기대게 한다.
김강우 유인나 유태오 수영 이연희 유연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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