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스키를>
신호와 함께 출발하는 스키어 옆으로 개 한 마리가 같이 달립니다.
러시아 야로슬라블에서 열린 반려견과 함께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인데요.
끈 하나로 연결된 채 한 몸이 돼야 바람처럼 설원을 누빌 수 있습니다.
눈 좀 밟아본 개썰매 대회 출신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승하면 이렇게 멋진 나무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고요.
번쩍번쩍 묵직한 금메달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단단하고 오래 남을 추억 하나 얻었겠네요.
#MBN #굿모닝월드 #장혜선아나운서 #러시아 #크로스컨트리스키 #반려견
신호와 함께 출발하는 스키어 옆으로 개 한 마리가 같이 달립니다.
러시아 야로슬라블에서 열린 반려견과 함께하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대회인데요.
끈 하나로 연결된 채 한 몸이 돼야 바람처럼 설원을 누빌 수 있습니다.
눈 좀 밟아본 개썰매 대회 출신 시베리안 허스키들이 출전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우승하면 이렇게 멋진 나무메달을 목에 걸 수 있다고요.
번쩍번쩍 묵직한 금메달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단단하고 오래 남을 추억 하나 얻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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