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속에 79-7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KCC 전창진 감독이 경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 경기에서 전자랜드가 주전들의 고른 활약속에 79-7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인천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과 KCC 전창진 감독이 경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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