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효원 인턴기자]
'컬투쇼' 제이쓴이 최근 건물을 매입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 박성광이 함께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최근 건물주가 됐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제이쓴은 "시세차익을 위해서 산 게 아니다. 작업실과 커피숍을 함께 하려고 산 주택이다. 인테리어 상담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지분은 어떻게 되냐"라는 물음에는 "홍현희 씨와 반반이다"라고 하면서도 "은행을 많이 꼈다. 3대 3대 4다. 은행이 4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제이쓴 SNS
'컬투쇼' 제이쓴이 최근 건물을 매입한 것에 대해 입을 열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홍현희의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스페셜 DJ로 박성광이 함께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최근 건물주가 됐다고 하더라"라고 운을 뗐다.
이에 제이쓴은 "시세차익을 위해서 산 게 아니다. 작업실과 커피숍을 함께 하려고 산 주택이다. 인테리어 상담을 하면 좋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밝혔다.
"지분은 어떻게 되냐"라는 물음에는 "홍현희 씨와 반반이다"라고 하면서도 "은행을 많이 꼈다. 3대 3대 4다. 은행이 4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했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제이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