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화보 장인' 선미와 만났다…푸마, 새롭게 탄생한 'TX-3' 출시
입력 2021-02-04 11:28 
푸마가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TX-3 리플렉티브` 화보 [사진 제공 = 푸마]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국내 앰버서더인 선미와 함께 브랜드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대표 스니커즈 'TX-3'의 새로운 버전 화보 및 영상을 공개했다.
푸마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조거 스타일의 스니커즈 TX-3는 착화감은 물론 빈티지한 디자인과 새로운 소재, 감각적인 컬러웨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TX-3는 기존의 클래식한 디자인적 요소를 그대로 살린 'TX-3'와 기능성 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TX-3 리플렉티브'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된다.
푸마 `TX-3` [사진 제공 = 푸마]
두 가지 스타일 모두 아웃솔은 부드럽고 높은 유연성, 충격 흡수가 강점인 3중 고밀도의 EVA 소재로 이뤄져있다. 3㎝ 정도의 쿠션이 있어 발바닥을 편하게 유지해준다. TPU 힐카운터라는 기술력을 더해 뒤꿈치와 발목 부분을 안정감있게 잡아줘 뛰어난 착화감을 제공한다. 어퍼에는 다양한 소재를 결합해 디자인적 요소를 더했다.
푸마는 TX-3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국내 앰버서더 선미와 함께한 화보와 영상도 공개했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날라리' 등 히트곡을 배출한 선미는 오늘 2월 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으로 2021년에도 푸마와 함께 앰버서더로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영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