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이 분산서비스거부, 디도스(DDoS) 공격의 원인이 된 악성코드 배포 숙주사이트 5곳을 차단한 것이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와 보안업계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추가 공격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인터넷트래픽의 양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측 관계자는 "추가 공격에 대한 증거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숙주사이트 차단 등의 효과로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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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보안업계는 오전 10시 30분 현재 추가 공격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지 않고, 인터넷트래픽의 양도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측 관계자는 "추가 공격에 대한 증거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 상황에서 숙주사이트 차단 등의 효과로 상황이 진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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