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희, 볼 통통 귀여운 딸과 투샷 "커플룩"
입력 2021-02-03 09:46 
최희와 딸. 사진| 최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아나운서 최희가 사랑스러운 딸과 투샷을 공개했다.
최희는 2일 인스타그램에 "복이랑 커플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최희가 딸과 똑같은 체리무늬 옷을 입고있어 눈길을 끈다. 통통한 볼이 사랑스러운 최희의 딸은 엄마품에 얌전히 안겨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해 그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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