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희귀사진? "입 다문 최초의 사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입을 다물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일 김영철은 인스타그램 "선물로 받은 포장지에 딸린 리본은 묶고 안녕하세요. 리본이에요!!! 그리고 아마 입 다문 최초의 사진인 듯. 나 입이 다물어져, 물론 3초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영철은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셀카를 찍고있어 눈길을 끈다. 김영철은 입술을 다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진지한 표정을 짓고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런 사진 처음 본다", "잘생겨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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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영철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