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프랑스 에콜데민 대학이 조사한 올해 최고경영자 배출능력 평가에서 5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평가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CEO들의 출신 대학을 비교해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서울대는 9명을 배출해 6.17점을 얻었습니다.
글로벌 CEO가 가장 많은 곳은 일본 도쿄대로 18명을 배출해 17점을 얻었고, 2위는 미국 하버드대, 3위 미국 스탠퍼드대, 4위는 일본 와세다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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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평가는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이 선정한 '글로벌 500대 기업' CEO들의 출신 대학을 비교해 점수를 매기는 것으로, 서울대는 9명을 배출해 6.17점을 얻었습니다.
글로벌 CEO가 가장 많은 곳은 일본 도쿄대로 18명을 배출해 17점을 얻었고, 2위는 미국 하버드대, 3위 미국 스탠퍼드대, 4위는 일본 와세다대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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